윤승아 화보 통해 봄처녀로 변신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윤승아가 화보를 통해 봄기운 듬뿍 담은 요정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윤승아는 봄 신상을 입었다. 단발 뱅 헤어 스타일 윤승아는 밀랍인형같은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최근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설과는 180도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날 윤승아는 10벌이 넘는 다양한 컬러 팬츠를 갈아 입고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승아는 'CeCi'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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