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홈스터디'로 즐겁게 '공부의 신' 되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KT는 두산동아와 함께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서비스인 ‘올레 홈스터디’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레 홈스터디’는 검증된 유명 강사진의 동영상 강의·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만든 월간 교재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 수학과 영어의 특화된 교육 과정 외에도 내신과목인 국어, 사회, 과학 과목 강의를 이용할 수 있으며 1:1 맞춤 학습관리도 가능하다.

이번 ‘올레 홈스터디’는 초등과정과 중등과정 두 가지로 △초등과정은 월 3만8000원으로 두산동아의 ‘백점맞는 아이’를 연 9회 걸쳐 받아볼 수 있으며 월 100여 편의 동영상 강의를 이용 가능 △중등과정은 월 6만원에 동영상 강좌 수강과 내신과 시험에 특화된 두산동아 전문 교재 4권이 제공(1년 약정 기준)된다.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77-7111) 또는 올레홈스터디 홈페이지(www.ollehhomestud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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