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화면에서는 3사(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채권평가) 평균값으로 반영했으나 오는 4월 2일부터는 에프앤자산평가가 포함된 4사평균 기준으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2일부터는 시장에서 민평3사가 아닌 민평4사라는 용어로 통용되게 되며, 신설사인 에프앤자산평가의 가격이 추가됨에 따라서 시장의 변동성 또한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사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 의 시가평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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