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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장) |
기념식은 시 승격 11주년을 축하하는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린연주, 만선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공연, 이가영·이나영 자매의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로 진행됐다.
이날 조 시장은 기념사를 “지난 11년간 광주시는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중견도시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큰, 더 행복한, 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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