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가 20일 새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날 시는 ‘2012 철쭉대축제’ 개막식 개최 예정 장소인 초막골 근린공원 조성 대지와 당동·부곡동 일원에 임명진 부시장을 비롯, 3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