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가 22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21일 밝혔다.이번 협의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김영무 외교통상부 FTA정책국 심의관과 중국측 수석대표 쑨위앤쟝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참석한다.한·중 FTA 관련 실무협의는 지난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