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21일 법무부와 법질서 확립 환경조성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훼미리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근절 등의 공익 캠페인을 전국 6900여 점포에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오른쪽부터 백정기 보광훼미리마트 사장, 김희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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