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학당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안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개설돼 시민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20개 강좌 중 4회는 직장인들을 배려해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9시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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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사회 각 분야 석학을 강사로 초빙하는 2012년도 안양시민학당이 내달 19일 개강을 시작으로 금년 10월 25일까지 열린다.
안양시민학당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안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개설돼 시민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20개 강좌 중 4회는 직장인들을 배려해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9시로 옮긴다.
안양시민학당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안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개설돼 시민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20개 강좌 중 4회는 직장인들을 배려해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9시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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