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투자은행ㆍ증권사 전문가 6명을 초청, 국내외 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초청 대상은 골드만삭스 증권 권구훈 전무, 모건스탠리 증권 김영찬 상무, 크레디트스위스 증권 박승구 지점장, 씨티그룹 증권 원준영 전무,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증권 이재우 상무, 다이와 증권 정인석 전무 등이다.김 총재는 국내외 경제ㆍ금융현안에 분기별로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해온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