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청자수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첫날 접수자 833명과 비교하면 300명 가량 적다.
단 지역 선관위에서 늦게 올리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는 숫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지역구별, 정당별, 연령별 접수자 현황은 선관위의 전산등록 작업이 끝나는 이날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23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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