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양증권은 다음 주 우리 증시가 정체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한양증권 임동락 연구원은 23일 다음 주 증시 전망에 대해 “증시를 급등시키거나 급락시킬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정체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기 전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심으로 종목별로 차별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