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홍연아 통합진보당 경기도의원 후보(안산2선거구)가 민주통합당과의 경선을 통해 23일 오후 도의원 야권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경선은 오는 4월11일 총선 시 치러지는 도의원 재·보궐선거의 야권단일후보를 확정짓는 것으로 무작위 추첨된 100명을 대상으로한 ARS 여론조사와 시민단체추천전문가들이 투표한 야권단일도의원후보 적합도 조사 등을 취합해 이뤄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