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우루사 광고로 ‘국민댄서’ 대열에 합류한 차범근 전 감독이 지난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팜엑스포를 깜짝 방문해 팬사인회를 진행했다.차 전 감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109명의 팬에게 직접 사인한 축구공 등을 전달했다.그는 대웅제약의 우루사 3탄 CF에서 아들 차두리, 차세찌와 함께 댄스와 노래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