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닉 클레그 영국 부총리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설치된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를 방문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으로부터 사용설명을 듣고 있다. 스마트 가상 스토어는 지난해 8월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선보인 새오운 개념의 유통매장으로 이날 닉 부총리 등 관계자들로부터 한국의 선진 IT 기술을 도입한 혁신적인 유통 업체로서 극찬을 받았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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