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 4·11 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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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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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11 총선 이후 전망과 김포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총선 결과에 따라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수요자들의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김포 풍무지구 한화유로메트로 모델하우스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지(www.DrAtp.com)나 전화(02-516-0410, 내선 351)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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