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중국 장시(江西)성 징더전(景德鎭)시 창난(昌南) 호숫가변에 건설된 59m짜리 청화자기탑이 색색 조명 아래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내부 골격은 철근시멘트로, 외관은 청화자기로 마무리한 이 청화자기탑은 지난 2010년말 착공돼 최근 완공됐으며, 향후 징더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징더전=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