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이문수,이수연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
이번에 대한민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4개국이 공동으로 발표하는 협력 사업은 이러한 연료용 원자로에 사용되는 고농축 우라늄 원료를 비확산성이 큰 저농축 우라늄 연료로 바꾸는 기술 개발 사업입니다.
4개국은 국제 사회의 협력이 저농축우라늄 핵연료를 보편화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술의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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