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가맹호텔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박홍철 대표, 한국관광공사 정책사업본부 이재성 본부장, 통영 엔쵸비호텔 임명률 대표) |
이로써 베니키아는 전국 48개의 가맹호텔(3791실)을 확보했다. 관광객은 순천과 통영 여행시에도 베니키아의 특징인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 김대호 팀장은“이제 아름다운 남도를 여행할 때도 베니키아 호텔에서 보다 편안한 숙박이 가능해졌다”면서“이로써 베니키아는 국내 최다의 48개 가맹호텔을 보유한 토종 관광호텔 체인브랜드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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