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이병문 매일경제 부장, 안영인 SBS 보도국 차장, 박효순 경향신문 차장, 이상만 의계신문 부국장, 이정환 의협신문 과장이며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열린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 매년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