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가 삼선전자와 비삼성전자로 차별화됐다고 진단했다.동양증권 이재만 선임연구원은 28일 “지난 2월 초 이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비삼성전자로 구분된다”며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2월 초 이후 삼성전자는 무려 18% 증가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유가증권 시장의 시가총액은 불과 1%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