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삼성전자와 비삼성전자 차별화”<동양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가 삼선전자와 비삼성전자로 차별화됐다고 진단했다.

동양증권 이재만 선임연구원은 28일 “지난 2월 초 이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비삼성전자로 구분된다”며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2월 초 이후 삼성전자는 무려 18% 증가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유가증권 시장의 시가총액은 불과 1%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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