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IT전문지 올싱스디에 따르면 뉴아이패드의 와이파이버전이 최근 중국질량인증센터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 애플의 기기판매 일정을 감안하면 이르면 4월 중순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뉴아이패드의 승인 소식은 애플에게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국 시장 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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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애플의 뉴아이패드가 이르면 다음달에 중국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27일 IT전문지 올싱스디에 따르면 뉴아이패드의 와이파이버전이 최근 중국질량인증센터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 애플의 기기판매 일정을 감안하면 이르면 4월 중순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뉴아이패드의 승인 소식은 애플에게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국 시장 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27일 IT전문지 올싱스디에 따르면 뉴아이패드의 와이파이버전이 최근 중국질량인증센터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 애플의 기기판매 일정을 감안하면 이르면 4월 중순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뉴아이패드의 승인 소식은 애플에게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국 시장 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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