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무재해기(旗)' 전하며 안전의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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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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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재해기 인수 현장, 안전관리 강조 프로그램 진행 <br/>협력업체와 근로자들도 동참

쌍용건설 현장 관계자가 무재해기를 흔들어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쌍용건설이 올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국내 36개 현장을 대상으로 1년간 '무재해기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29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산 용호 쌍용 예가 현장에서 시작된 무재해기 릴레이는 일주일 간격으로 부산·영남·충청·전라·경기·강원·인천·서울의 총 36개 현장을 거쳐 11월 말 본사로 전해질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중 무재해기를 받은 현장은 특별 안전관리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노사합동 안전점검, 협력업체 안전교육, 비상사태 대응훈련, 기술 안전교육, 근로자 건강검진, 정리정돈의 날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조현 쌍용건설 상무는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연중 릴레이 캠페인에 전 현장 직원과 협력업체, 기술 근로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큰 효과가 기대된다”며 “반드시 올해 목표인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2010년 중대재해 발생 0건에 이어 지난해에도 건설업계 무재해율 2위를 기록하는 등 업계 최상위의 안전관리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쌍용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사고 0건' 목표 달성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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