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각)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4차 브릭스(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관계국 정상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후 주석은 회의 개최에 앞선 28일 브릭스 국가권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브릭스를 포함한 신흥경제권의 성장은 세계 경제 균형과 합리적인 국제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뉴델리=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