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 20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대상 수상자와 문화부장관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최종원 대홍기획 대표,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 조용만 두산그룹 전무, 문종훈 SK마케팅앤컴퍼니 대표, 김종수 SK이노베이션 실장, 정병철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상국 LG 부사장, 이현종 HS애드 CCO, 박만호 오리콤 상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