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미병혁명(未病革命)

  • 타니 미치오(의학박사) 지음/ 조재언·황진우(한의사) 옮김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이 책은 첨단 의료기술과 장비로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미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법을 수록했다. 난치병과 암, 에이즈 등 불치병도 한의학적인 치료와 식생활 개선으로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음식을 통해 좋은 기를 활성화시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강화시켜면 어떤 병도 이길 수 있다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225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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