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항 대표자 회의에는 중국 산동, 운남, 청도, 심천, 상해 등지의 공항그룹과 싱가폴 창이, 독일 함부르크 공항 관계자, 보잉사 등 약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인천국제공항 입지선정부터 성공적인 운영까지의 각종 부정적인 시각의 극복과정, 인천공항고속도로와 공항철도 등 정부의 지원 및 협조, 2014년 아시안게임과 2018년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개발계획 및 미래공항이 가지는 지역 경제 효과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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