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카자흐스탄개발은행이 5억 달러 규모의 이슬람 채권(무라바하 수쿠크)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이누르 주마디로바 카자흐개발은행 대변인은 올해 2억~3억 달러의 이슬람 채권을 판매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채권의 만기는 최소 5년이 될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