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하안 디딤돌 센터 방문

(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낭 이훈)가 29일 하안 디딤돌 센터(하안동 소재)를 찾아 북한이탈청소년에게 책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만들어갈 소중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자신감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갖고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실질적 지원정책에 힘쓸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