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는 임종을 앞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을 완화시키며 평화로운 죽음을 맞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4월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호스피스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과정 이수자에는 호스피스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교육비는 교재와 식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문의: 명지병원 암센터(www.mjcancer.com, ☎031-810-561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