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4ㆍ11 총선 선거 운동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NHN, 다음 같은 포털 업체들이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2일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 총선 배너 광고가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에 NHN이나 다음 같은 포털 업체들이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