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주방송 박상우,이문수 기자) |
이 자리엔 소셜기자단뿐만 아니라 농식품부 대학생기자 출신의 언론인, 농림수산식품부 수습사무관들이 함께 참석해 정부의 귀농·귀촌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한편 농식품부 임정빈 대변인은 “블로그와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셜기자단이야말로 우리 농어업의 홍보대사”라면서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