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북한이 로켓 ‘광명성 3호’발사를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방위산업주인 휴니드 주가가 상승했다. 3일 오전 9시 53분 현재 군 전술통신망의 핵심장비 공급업체인 휴니드 주가는 전날보다 50원(1.37%) 상승한 3700원에 거래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