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삼성디지털프라자 일동점(대표 손득호)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20㎏) 8포와 라면 40상자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일동점은 지난 2월 개점 당시 축하화환 대신 물품을 기부받아 이날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정에 고루게 전달될 예정이다.손득호씨는 “지역사회의 생활개선과 사회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