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휠라코리아,유소연 김자영등 프로 9명에게 의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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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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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스테이지,견고하고 스포티한 골프백 선보여

(아주경제)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올해 모두 9명의 투어프로들에게 의류 후원을 한다. 미국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KDB산업은행) 유소연(한화금융) 한희원(KB금융그룹) 김송희(하이트) 송민영(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 미국PGA투어의 강성훈(신한금융그룹), 한국LPGA투어에서 뛰는 김자영2(넵스) 김보경(스릭슨) 오안나(롯데마트) 등이다. 휠라코리아는 이들에게 고기능성 라인 ‘챔피언십 콜렉션’을 제공하며 유소연과 김자영은 이 콜렉션 모델로도 활동한다.

◆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브랜드 투어스테이지를 수입·판매하는 석교상사는 신개념 ‘LBS 보텀(Bottom)’을 장착한 골프백을 출시했다. LBS 보텀은 골프백 바닥에 직선 홈을 만들어 바닥의 뒤틀림과 변형을 억제하고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한 기법이다. 또 ‘트레드 보텀’으로 밑면의 홈과 기하학적인 디자인, 스포티함을 살린 ‘CBTV20’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백은 클럽이 뒤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칸막이를 바닥까지 닿게 했다.☎(02)55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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