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된 일본산 수입식품은 통관되지 않으며, 국내 유통 중인 일본산 수입식품은 안전하다고 4일 밝혔다.식약청은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