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일본産 수입식품 안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된 일본산 수입식품은 통관되지 않으며, 국내 유통 중인 일본산 수입식품은 안전하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