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투자환경 세미나' 9일 열린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9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에콰도르 투자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프란시스코 리바데네이라(Francisco Rivadeneira) 에콰도르 무역부 차관, 니꼴라스 뜨루히요(Nicolas Trujillo) 주한에콰도르 대사 등 에콰도르측 인사 20여명과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포함 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GS건설, 대우해양조선 임직원 등 한국기업인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에콰도르 무역부 차관이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제협력 방안을, 에콰도르 투자청 이사가 에콰도르의 사업 기회와 투자환경 및 전망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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