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6일 계열사 해태음료에 350억원을 출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LG생활건강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해태음료 보통주 1만주를 취득하게 된다.해태음료는 작년 매출 20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165억원·6억원으로 집계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