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 첼리스트 얀 포글러와 폭스바겐 페이톤.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한국폭스바겐은 포글러 방한 기간 의전 차량으로 이 차량을 제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지휘자 금난새, 소설가 최인호 등 예술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활발한 문화활동 지원 마케팅을 펼쳐온 바 있다.
페이톤은 배기량 3.0~4.2ℓ의 대형 세단으로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 브랜드 중 최고가인 8840만~1억3040만원에 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