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가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경제동향 및 향후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기계산업 경영자 조찬포럼'은 경제·산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경영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계업계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1회째인 이번 포럼에서도 기계산업 산·학·연 최고경영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최근 경제상황 및 각종 경영정보에 대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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