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프로야구 플레이볼~ 야구용품 '불티'"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9일 오전 성수점 스포츠빅텐 매장에서 프로야구 팀들의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포수 마스크, 글러브, 배트 등 야구 용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박찬호, 김병현 등 해외파 선수들의 복귀로 한화·넥센 관련 상품 매출이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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