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로켓 발사> 재정부, 北광명성3호 발사 긴급비상 점검회의 소집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기획재정부는 13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한 긴급비상 점검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박재완 장관은 청와대 회의 후 북한 로켓 발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엔화 등 해외 움직임을 감지하는 등 관련 매뉴얼에 따라 회의가 소집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