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후지필름코리아] |
이 회사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공연장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오는 6월 10일까지 매 주말 후지필름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만난다.
관람객들은 현장부스를 통해 프리미엄 디지털 카메라 X10을 선착순으로 무료 대여해 당일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부스 옆에 설치된 X 브랜드 존에서는 후지필름이 선보인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 X-Pro1을 비롯해 X-S1, X10, X100을 모두 직접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0일까지 공연을 관람한 후기와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올린 후 해당 URL을 엠뮤지컬 홈페이지(www.mmusical.co.kr)에 남기면 베스트 후기 한 명에게 후지필름 X10을 준다.
배재현 후지필름 일렉트로닉이미징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공연을 보는 특별한 날에 소비자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고 X시리즈를 더욱 가깝게 경험하도록 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며 “X10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문화적 교류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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