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2012 서울국제공작기계전’ 참가

  • CNC 수직선반 신제품 'GHO-80' 첫선

S&T중공업이 처음으로 선보인 CNC 수직선반 신제품 'GHO-80'.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S&T중공업이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OTOS)’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국내외 기계 및 연관기업이 참여, 자사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매 격년마다 열리모 올해는 오는 22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된다.

지난 1990년부터 이 전시회에 참가해 온 S&T중공업은 이번에 총 150부스(1350㎡)의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 초대형 CNC 수직선반 등 자사 전략제품 13종을 출품했다. 특히 올 3월 개발한 GHO-80<사진>를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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