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유영록 김포시장은 19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공연에 참석했다. 유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바꾸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뜻있는 날인만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