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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소녀시대가 드디어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녀시대-태티서'는 9명의 멤버중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3인조 유닛으로 지금까지와 다른 미니앨범 'TWINKLE'을 발표했다.
'태티서'는 음악과 콘셉트에 따라 멤버 구성을 변화시켜 차별화된 형태로 활동을 할 계획이다.
5월2일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TWINKLE'은 태연, 티파니, 서현의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벌써부터 음악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소녀시대 유닛 활동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3명 모두 노래 잘 하니깐 이번 음반도 잘 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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