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애플 뉴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진열된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고 있다. 뉴아이패드의 애플 공식 판매가격은 4G 16GB는 77만 원, 32GB는 89만 원, 64GB 101만 원이고,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GB 62만 원, 32GB는 74만 원, 64GB가 86만 원에 판매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