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뮤지컬 친정엄마’가 5월5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남진의 님과 함께, 박상철의 무조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7080세대들의 추억을 재생하는 음악으로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엄마 나문희,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일색인 김수미가 출연, '엄마'의 사랑을 여과없이 보여준다.공연은 6월 24일까지. 1544-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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