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종편과 민영미디어렙 출범 등 국내 미디어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라 대규모 광고주 풀을 보유한 Big Buyer로서 입지가 강화됐다”며 “이에 따라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947억원(YoY, 13.5%), 1202억원(YoY, 12.9%)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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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제일기획이 Big Buyer로서 입지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종편과 민영미디어렙 출범 등 국내 미디어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라 대규모 광고주 풀을 보유한 Big Buyer로서 입지가 강화됐다”며 “이에 따라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947억원(YoY, 13.5%), 1202억원(YoY, 12.9%)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종편과 민영미디어렙 출범 등 국내 미디어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라 대규모 광고주 풀을 보유한 Big Buyer로서 입지가 강화됐다”며 “이에 따라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947억원(YoY, 13.5%), 1202억원(YoY, 12.9%)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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