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지역주민과 현장간담회 실시

(사진제공=의왕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가 개서 3주년을 맞아 동장·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 등과 현장 치안간담회를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서 이후 지난 3년간 총 범죄율 54.5% 감소와 중요범인 검거사례 등 치안성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현재 중점 추진중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편의점·현금취급업소 심야시간대 순회 순찰 등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활동 등도 소개됐다.

김 서장은 “의왕서가 개서 3주년을 맞아 전 직원과 합심해 범죄 없는 청정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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