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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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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국내에서 가장 브랜드 파워가 센 것은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애플이 2위를 차지해 삼성전자를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섰다.

최근 닛케이 BP 컨설팅이 발표한 ‘브랜드 아시아 2012’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89점을 차지한 네이버다.

이어 애플이 80.4점을 기록해 2위, 삼성전자는 78.8점으로 3위, 나이키는 74.5점으로 4위, 다음은 71.3점으로 5위에 올랐다.

특히 애플은 중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60여개 글로벌 기업이 조사대상이다.

각각 우수성(Outstanding), 혁신성(Innovative), 친숙성(Friendliness), 편의성(Convenience)으로 나뉘어 조사됐다.

국내에서 조사에 참여한 이는 20~50대 한국인 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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